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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(주)허스델리는 고객여러분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육가공 전문 제조 기업니다.
2011년 회사 설립 후 “미래는 도전하는 자의 몫이다”라는 슬로건으로 전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회사의 성장과 신제품 개발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.
항상 최고의 제품을 생산할 것을 약속드리며,
항상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대표이사 허성윤
회 사 명 : (주)허스델리
대 표 자 : 허 성 윤
설 립 일 : 2011년 05월 24일
주 요 품 목 : 육가공식품(햄류, 소시지류, 베이컨류)
2011년 05월 ㈜금부식품 설립 (자본금 200백만원)
2011년 12월 HACCP 인증 (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)
2012년 09월 웰쿠스(WELLCUS)상표등록
2016년 09월 대주주 및 대표이사 (허성윤) 변경, 자본증자 (400백만원)
2017년 07월 (주)허스델리 상호변경
2017년 12월 자본증자 (218백만원)
2017년 12월 이노비즈 인증
2017년 12월 벤쳐기업 인증
2018년 01월 기업부설연구소 설치 및 인증
2018년 03월 허스델리(Hers deli) 상표 등록
2018년 12월 자본증자 (538백만원)
2019년 01월 자본증자 (300백만원)
2019년 4월 메인비즈 인증
햄/소시지류 시장 규모는 2017년 1조 5,107억 원으로 추정되며, 이는 2013년 1조 2,768억 원에 비해 18.3% 증가한 규모
2014년 말에 식육가공품 발색제로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에 대한 논란 및 제품 가격인상 등에 의해 다소 답보상태를 보였으나, 다시 회복세를 보이며 2015년 대비 2016년에 7.1% 증가함
최근에는 소비 트렌드에 따른 프리미엄·웰빙 제품 출시, 폭염을 겨냥해 수제/생맥주와 소시지를 판매하는 그릭슈바인의 인기, 다양한 수입 제품 증가, 편의점 시장 확대에 따라 햄/소시지류가 첨가된 도시락, 안주 증가 등이 영향을 주어 햄/소시지류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
< 햄/소시지류 시장 규모>
시장의 소비 특성 : 반찬이나 간식으로 꾸준히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, 시장에서는 안전성을 높이고, 식감 및 편의성을 더욱 살린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임. 이에 따라 소비자들도 해당 제품으로 구입 및 소비를 꾸준히 하고 있는 추세로 보임
< 햄/소시지류 시장 주요 특성>
최근 햄/소시지류 시장 주요 특성
「안전+식감+편의성까지 갖춘 3박자 제품 확대」
식육가공품 전체 생산액 : 2014년 3조 9,772억 원에서 2017년 5조 4,225억 원으로 33.7% 증가하였으며, 같은 기간 매출 규모는 4조 3,401억 원에서 6조 3,743억 원으로 46.9% 증가함
< 식육가공품 생산 규모 >
햄/소시지류 생산액 : 2017년 1조 6,425억 원으로 2015년 1조 2,669억 원 대비 29.6% 증가함.
같은 기간 생산량은 25만 1,766톤 대비 30만 3,782톤으로 20.7% 증가함.
< 햄/소시지류 생산 규모 >